쌍둥이들 얼집가방 안에 속주머니로 쓰려고 구매했어요.
기저귀며 손수건이며 넣을게 많은데 매번 비닐에 넣기 자연에게 미안해서요. 얼집가방은 절대 빨지 않아 그냥 넣기에는ㅋㅋㅋ
자수가 엄마가 한듯한 투박하고 빈티지하고 자연스러워서 귀여워요. 여기 제품들이 뭔가 느낌이 좀 햇볕에 빠짝말려서 포근한 냄새나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 많이 나요. ㅋㅋ 모라그러지 프로방스지방의 할머니집같은 느낌이랄까. 주관적인 느낌입니다ㅋㅋ 낮잠이불 사러왔다가 파우치도 같이사고 득템했어욧 꺅. 혹시 저처럼 요런거 찾는분 계실까봐 가방과 함께 사진찍어 올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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